'세종대왕님 흥 하세요~'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 작업 [포토]

입력 2024-04-16 10:40 수정 2024-04-16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세척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세척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44,000
    • -1.21%
    • 이더리움
    • 4,536,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3.79%
    • 리플
    • 736
    • -0.94%
    • 솔라나
    • 193,100
    • -5.44%
    • 에이다
    • 650
    • -3.27%
    • 이오스
    • 1,149
    • -1.12%
    • 트론
    • 170
    • -1.73%
    • 스텔라루멘
    • 16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50
    • -3.63%
    • 체인링크
    • 19,810
    • -2.12%
    • 샌드박스
    • 628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