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북창동 월평균 임대료 1087만원... 명동 제치고 1위

입력 2024-03-06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시내 주요 상권 가운데 지난해 1층 점포 통상임대료(보증금 월세 전환액+월세+공용 관리비)가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복창동으로 조사됐다. 북창동의 1㎡당 통상임대료는 월 18만원으로 명동거리(17만 3700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6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3년 상가임대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요 상권의 단위면적 1㎡당 통상임대료는 평균 7만4900원으로 전년(6만9500원)보다 7.8% 상승했다. 점포당 평균 전용면적 60.2㎡(18.2평)를 적용하면 통상임대료는 450만원으로 조사됐다. 보증금은 1㎡당 95만6000원으로 평균 점포면적 적용 시 5755만원이었다. 이날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겨드랑이 주먹밥' 등장한 일본…10배나 비싸게 팔리는中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 “주담대 선택할 땐 금리가 가장 중요…고정금리 선호도 올라”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33,000
    • -5.53%
    • 이더리움
    • 4,18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591,000
    • -5.14%
    • 리플
    • 729
    • +1.39%
    • 솔라나
    • 185,300
    • +3.64%
    • 에이다
    • 629
    • +0.16%
    • 이오스
    • 1,086
    • +0.37%
    • 트론
    • 170
    • +0%
    • 스텔라루멘
    • 15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50
    • -3.84%
    • 체인링크
    • 18,600
    • -0.64%
    • 샌드박스
    • 593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