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현아♥용준형 열애에 손절설까지…"현아랑 친해, 이게 무슨 일?"

입력 2024-01-21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조권SNS)
(출처=조권SNS)

그룹 2AM 조권이 때아닌 ‘현아 손절설’에 해명했다.

21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로우랑 상관없이 저 현아랑 친하다”라며 최근 불거진 손절설에 반박했다.

앞서 지난 18일 현아와 용준형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손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공개했다. 용준형은 유료 플랫폼을 통해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진 뒤 조권이 현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포착되면서, 조권이 현아를 손절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이에 조권은 현아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하고, 아니 갑자기 무슨 일?”이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한편 조권과 현아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인연으로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왔다. 이후 현아가 먼저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고, 조권 또한 해당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현아에게 의지를 많이 했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하이브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고위직 접촉…언제든 해임 가능”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송다은, 갑작스러운 BTS 지민 폭주 게시글…또 열애설 터졌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탄핵 안 되니 개헌?”...군불만 때는 巨野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31,000
    • -0.17%
    • 이더리움
    • 4,248,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2.31%
    • 리플
    • 724
    • +0.84%
    • 솔라나
    • 232,500
    • +3.2%
    • 에이다
    • 669
    • +6.02%
    • 이오스
    • 1,132
    • +1.71%
    • 트론
    • 173
    • -0.57%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700
    • +1.72%
    • 체인링크
    • 22,470
    • +16.97%
    • 샌드박스
    • 617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