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수교 50주년”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주한인도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입력 2023-04-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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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와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금융투자협회)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와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금융투자협회)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간담회를 열고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과 함께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일 오전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서 회장과 쿠마르 주한인도대사는 양국의 금융투자업계 간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해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금융투자협회와 인도 금융투자업계는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2018년 뭄바이증권협회(BBF)의 초대로 한국 금융투자회사 대표단과 인도 벵갈루루와 뭄바이를 방문해 BBF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에도 금융투자협회는 주한인도대사관 및 인도 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한-인도 자본시장 협력포럼, 인도 자본시장 온‧오프라인 투자세미나 등을 개최했다.

금융투자협회는 국제증권업협회(International Council of Securities Associations, ICSA), 아시아증권포럼(Asia Securities Forum, ASF), 국제자산운용협회(The International Investment Funds Association, IIFA) 등 자본시장 관련 국제기구, 각국 증권업협회 및 자산운용협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가 진출해 있는 국가의 주한 외국대사관과도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인도의 경제 규모는 빠르게 성장 중이며 자산이 늘어나면서 금융투자업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투자와 양국 금융업계 교류가 활발해지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주한인도대사관과 본회는 양국의 금융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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