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삼성전자 출신 주창남 부사장 겸 CTO 선임

입력 2022-05-03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마크로젠)
(사진제공=마크로젠)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삼성전자 전무 출신 주창남<사진>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주창남 신임 부사장은 1988년 삼성전자 종합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 후 32년 동안 근무하며 삼성전자 디지털솔루션센터, 미디어솔루션센터를 거쳐 무선사업부 상무와 전무를 역임했다. 2020년 초까지 무선사업부 전무로서 ‘삼성페이’와 ‘갤럭시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 및 사업을 주도했다. 이후 아마존 코리아에서 AWS(아마존웹서비스) 기술 전문가로 재직했다.

주 부사장은 마크로젠에서 헬스 데이터 플랫폼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유전체 맞춤형 플랫폼 개발을 우선 과제로 삼을 전망이다.

마크로젠은 전문가 영입을 통해 DTC 서비스와 유전상담 서비스 및 의료기관용 유전자 맞춤 건강검진 서비스 등에서 발생하는 의료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 생활 데이터를 통합해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주 신임 부사장은 마크로젠의 헬스 데이터 플랫폼 신사업 전략을 수립, 실행할 수 있는 역량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가”라며 “마크로젠은 25년간 축적해온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운영을 혁신하며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25,000
    • +0.81%
    • 이더리움
    • 3,169,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14%
    • 리플
    • 2,037
    • -0.59%
    • 솔라나
    • 126,200
    • +0%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0.95%
    • 체인링크
    • 14,250
    • -0.28%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