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신용대출 한도 조정

입력 2022-01-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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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1월 5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로 조정한다.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3종(신용대출ㆍ마이너스통장 대출ㆍ신용대출 플러스)에 대해 각각 1억 원, 5000만 원, 5000만 원씩 상향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신용대출'은 기존 1억 5000만 원 한도에서 1억 원을 상향에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 대출'과 '신용대출 플러스'는 현재 한도 1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증액한다.

'신용대출'은 직장인 대상 상품으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인 근로소득자라면 이용할 수 있다. 상환방식에는 대출 금액과 이자 금액을 대출 기간 동안 매월 납부하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과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부담하고 만기 시에 대출금을 모두 상환하는 '만기일시상환'이 있다. 두 가지 상환 방식 중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는 직장인 대상 대출 상품이다. 상품 소개 페이지에서 손쉽게 최저금리 기준으로 하루 치 이자 비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신용대출 플러스'는 직장인은 물론 개인사업자와 같이 근로소득자가 아닌 경우에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하고 있는 대출이 있더라도 추가한도로 대출받을 수 있어 중저신용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대출 상품이다.

1월 31일까지 신용대출과 신용대출 플러스 상품을 이용하는 중저신용(KCB 820점 이하) 고객을 위한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자 캐시백 이벤트'는 3개월째 이자금을 내면 다음 날 바로 되돌려주는 이벤트다. 추가로 '대출안심플랜'은 고객이 예기치 못한 중대한 사고로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대신 상환해주는 서비스다. 보험료 전액을 케이뱅크가 부담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차별화된 CSS 모형으로 중저신용 고객을 확대하는 한편 실수요자 중심의 대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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