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지난달까지 중저신용 고객 신용대출 4650억 원 공급

입력 2021-11-26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뱅크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공급한 중저신용 고객 신용대출 규모가 4650억 원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2568억 원을 공급했으며, 하반기는 10월까지 2082억 원으로 연간 누적 465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중저신용 고객 신용대출 공급 규모가 대폭 늘었다. 2020년 1월~10월까지 공급액은 2208억 원이었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4650억 원을 기록해 2.1배가 넘는 성장을 이뤘다.

케이뱅크는 4분기 들어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중저신용 고객 신용대출 비중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중순부터 시행해온 '대출이자 2개월 캐시백'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로 연장했다. 이벤트 기간 중 케이뱅크의 신용대출 상품 4종을 이용하는 중저신용 고객은 두 달치 대출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달부터는 '대출 안심 플랜'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용대출'이나 '신용대출 플러스'를 받은 중저신용 고객이 중대 사고 등으로 대출 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할 경우, 대출 상환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관련 비용은 케이뱅크가 100% 부담한다.

같은 달 11일부터는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상품 금리를 일제히 인하했다. 금리 인하 대상 상품은 △신용대출 플러스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등 3종으로, '신용대출 플러스' 이용 고객 중 중·저신용 고객군의 금리는 이전보다 최대 3.27%p까지 인하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 고객 신용대출 확대를 위해 업계 최초로 두 달치 대출이자 캐시백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저신용 고객 신용대출 비중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52,000
    • +4.71%
    • 이더리움
    • 3,530,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350,300
    • +7.55%
    • 리플
    • 1,886
    • +4.37%
    • 솔라나
    • 150,500
    • +7.5%
    • 에이다
    • 301
    • +7.5%
    • 트론
    • 467
    • +1.08%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4.22%
    • 체인링크
    • 16,540
    • +5.55%
    • 샌드박스
    • 51.06
    • +7.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