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대식 SK수펙스 의장 7일 소환조사

입력 2021-05-06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사진제공=SK)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사진제공=SK)

검찰이 SK그룹의 2인자인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7일 조사한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7일 오전 조 의장과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조 의장은 과거 SKC 이사회 의장, 조 대표는 SK 재무팀장을 맡았다.

검찰은 이들이 2015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SK텔레시스의 유상증자에 SKC가 700억 원을 투자하게 해 상장사인 SKC에 손해를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SK텔레시스 대표로 있었다.

최 회장은 유상증자 대금 납부와 부실 계열사 지원 등 명목으로 SK네트웍스와 SKC, SK텔레시스 등 자신이 운영하는 6개 회사에서 2235억 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2년 10월 SK텔레시스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개인 자금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처럼 속여 275억 원 상당의 BW를 인수하게 한 혐의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78,000
    • -1.13%
    • 이더리움
    • 3,09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7.15%
    • 리플
    • 2,007
    • -0.59%
    • 솔라나
    • 126,100
    • -2.55%
    • 에이다
    • 364
    • -2.41%
    • 트론
    • 540
    • +0%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27%
    • 체인링크
    • 14,030
    • -3.9%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