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특집] 롯데홈쇼핑 ‘롯데 ONE TV’ 3300만 가구에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

입력 2020-03-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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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의 티커머스 채널 ‘롯데 ONE TV’가 홈쇼핑과 차별화된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송출 가구 수는 3300만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2015년 3월 론칭한 ‘롯데 ONE TV’는 티커머스 이용고객이 3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는 점을 감안해 연령별 맞춤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정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대표 방송은 지난해 7월 첫선을 보인 식품 전문 프로그램 ‘한끼사시오’다. 평일 오후 5시 40분부터 60분 동안 상품 소개는 물론 레시피 등 정보 제공, 재미까지 전하며 30대 젊은 고객부터 기존 홈쇼핑 주요 고객인 40~5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그램 론칭 이후 ‘롯데 ONE TV’ 식품 매출(주문금액 기준)은 이전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했다.

해외직구 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복잡한 주문 절차나 관세 부담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해외 직구에 익숙하지 않은 중 장년층 고객들에게 인기다. 지난 2018년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금액은 90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현재 판매 상품 2900여 개 중 70% 이상을 중소기업 상품으로 편성해 국내 중소기업 상생형 채널로도 거듭나고 있다.

‘롯데 ONE TV’는 올해 콘텐츠 차별화로 성장동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패션과 잡화, 주방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다양하게 론칭한다. 단독 패션 브랜드, 계절 가전 등 시즌 상품을 선 기획으로 대량 확보해 판매하고, 명품 및 뷰티 상품 비중을 늘린다. 또한 운동기구와 체력 관리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 등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맞춤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화 체험과 식도락 기행이 연계된 여행상품과 패션 전문가의 스타일링 프로그램, 특산품 산지 현지 방송,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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