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위기극복 DNA] 포스코, 핵심사업 육성 통해 불확실성 극복

입력 2020-0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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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만들기 위해 작업표준 철저히 준수

▲포스코 스마트 팩토리 구현 컨셉.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스마트 팩토리 구현 컨셉.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는 올해 불확실한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3가 중점 사안을 정했다. 3가지 사안은 바로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조성과 선진 노사문화 구현 △끊임없는 사업의 진화와 핵심사업 집중 △기업시민 경영이념 구현 등이다.

우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작업표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잠재적 위험요소도 지속해서 발굴, 개선키로 했다. 지능형 CCTV, 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세이프티(Smart Safety)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 차원에서 환경 투자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친환경 생산공정 도입과 부산물의 친환경 자원화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사업 분야에서는 미래 트렌드 변화에 맞게 계속해서 사업의 진화를 추구하면서,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집중한다. 철강사업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 등 수요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차 대상으로 통합 마케팅 체제를 구축한다.

생산현장에서는 생산성ㆍ품질ㆍ원가경쟁력 측면에서 높은 성과가 예상되는 중점 공장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를 확대한다.

그룹사 사업에서는 새롭게 정립한 중장기 성장 방향성에 따라 LNG 밸류 체인(Value Chain), 식량사업 등 사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투자한다. 트레이딩 사업은 투자 연계형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건설사업은 핵심 역량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다는 전략이다.

미래 신사업인 이차전지 소재사업에서는 양ㆍ음극재 생산능력 확충 및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고, 차세대 제품 기술개발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이미 확보한 호주 리튬광산과 아르헨티나 염호 자원을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을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구현의 핵심인 공생가치 창출을 통해 고객사, 공급사,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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