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업체와 상생 나섰다” 위메프, 파트너사 재고관리·부자재 지원 신설

입력 2019-12-26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위메프)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가 상생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위메프는 파트너사의 물류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 지원을 위해 ‘부자재 지원 프로그램’과 ‘재고 중개판매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규모가 작은 파트너사는 박스, 테이프 등 부자재 구매 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밖에 없다. 위메프는 이런 점을 고려해 파트너사 대상 부자재 공급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 부자재로는 박스, 테이프, 스트레치 필름 등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자재 종류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재고 중개판매 지원 프로그램’은 파트너사의 판매 부진 재고를 처리해주는 지원 정책이다. 파트너사가 보유한 판매 부진 재고를 온라인 판매가 대비 70~80% 할인된 가격으로 위메프가 리세일 업체에게 중개판매하는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는 재고를 처리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위메프 입점 파트너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품목은 주방가전,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세제, 의류ㆍ잡화, 유통기한 임박상품 등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 11월부터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이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신규 입점하고 상품을 등록하는 파트너사에게 판매수수료 4% 적용, 1주 정산 등 4대 혜택을 적용하며 파트너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성철 위메프 물류기획팀장은 “파트너사가 보다 용이하게 해당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파트너사의 물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비용 절감 효과를 위한 파트너사 중심의 상생 물류 체계 구축 및 플랫폼 구축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44,000
    • -0.02%
    • 이더리움
    • 3,174,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0.98%
    • 리플
    • 2,037
    • -0.29%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545
    • +1.87%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54%
    • 체인링크
    • 14,680
    • +2.02%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