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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금호전기, 최대주주 변경 기대감 44.17%↑

입력 2019-12-16 08:16

지난주(9일~13일) 코스피는 1차 미중 무역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주 초반 2080대로 시작한 지수는 이 기간동안 90포인트 가까이 올라 2170선을 기록했다. 개인은 2조2961억 원어치를 내다 팔며 차익시현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120억 원, 1조689억 원을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 올린 덕분이다.

◇금호전기, 최대주주 변경 기대감에 44.17%↑ = 코스피 시장에서 한 주간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한 것은 금호전기다. 이 종목은 12일 최대주주인 박명구 외 3인은 보유주식 전량을 차세대에너지활성화에쿼티 1호에 매도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20% 넘는 오름폭을 기록했다.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인 에이프로젠은 10일 국내 11번째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벤처기업) 기업에 이름을 올린 후 한 주간 39.72%가 올랐다. 계열사인 항암신약을 개발업체 에이프로젠KIC도 16.35% 올랐다. 이 종목은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의약품 생산·판매를 담당하는 에이프로젠제약, 의약품 도매 및 임대사업을 하는 에이프로젠H&G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삼성출판사도 자회사 스마트스터디가 예비 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한 주간 30.83% 급등했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추가로 14개 기업을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지정해 775억 원을 지원하는 특별보증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아기상어 등의 콘텐츠로 95개국에서 유아교육 앱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 지분 22.39%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이외에 한국화장품(22.61%), 현대일렉트릭(18.56%), 일성건설(15.79%), 코오롱머티리얼 (14.91%), 한미반도체(14.55%), 효성ITX(14.18%) 등이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동양, 갑작스러운 주가 급락에 자사주 매입 13.04%↓ = 동양은 지난주부터 이어져 온 하락세가 주 초반까지 이어졌다. 특히 이달 10거래일 중 6거래일을 하락 마감한 가운데 월초 1%대 수준이던 낙폭은 지난주 들어 3~6%까지 확대했다. 가파른 하락세는 이 회사가 12일 5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한 후에야 진정해, 12일과 13일 각각 0.43%, 2.13%씩 상승 마감했다.

메디파트너생명공학은 앞서 최대주주 변경과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였으나, 납입일을 앞두고 큰 폭(-12.10%)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50억 원의 CB(전환사채)와 50억 원의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납입일은 각각 16일과 20일이다. 아울러 최대주주인 메디파트너가 보유주식을 양도하는 계약을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서원은 ‘이낙연 테마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가 지난주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 종목은 10월까지 1000원에서 1100원대 수준이었지만, 지난달 이 회사의 사외이사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부각되며 6일 종가 기준 2250원까지 급등했다. 그러나 지난주 10.67% 하락한 20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외에도 한미약품(-8.18%), 삼성제약(-7.69%), 고려개발(-7.56%), 일진전기(-7.26%), 성문전자(-6.85%), 텔코웨어(-5.96%), HDC현대산업개발(-5.70%) 등이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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