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아트유학, 해외 명문 아트대학 진학 ‘포트폴리오 파이널반’ 개설

입력 2019-11-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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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dm아트유학)
(사진제공=edm아트유학)

edm아트유학이 2020년 9월 해외 아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3개월 만에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포트폴리오 파이널반’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edm아트유학이 선보인 ‘포트폴리오 파이널반’은 2020년 9월 미국, 영국, 캐나다 아트대학 입학을 대비해 입학 심사에 꼭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지금부터 준비 가능한 해외 아트대학 및 대학원으로는 미국 시카고 인스티튜트(SAIC), 미국 사바나 미술 대학교(SCAD), 영국 UAL 계열 학교,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영국 킹스턴 유니버시티 런던, 캐나다 오캐드(OCAD) 유니버시티, 캐나다 에밀리 카(Emily Carr) 대학교 등이 있다.

특히 edm아트유학의 포트폴리오 파이널반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확실하게 포트폴리오 단기 완성을 돕는다. 주 5일, 3개월 커리큘럼으로 3개월 만에 실력을 수직 상승시켜 목표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학생들은 목표 대학의 포트폴리오 스타일 파악, 지양해야 하는 드로잉습관 또는 콘셉트 구상 방식 교정, 포트폴리오 작업, 아트 테크닉 심화, 크리틱을 통한 취약점 보완, 파슨스·FIT·UAL 등 미국ㆍ영국 명문 아트스쿨 출신 유학파 포트폴리오 강사진의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살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포트폴리오 수업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작업에 완벽하게 몰입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일대일(1:1) 밀착 관리형 수업을 받으며 주 1회 스케치북 프로젝트와 저널북 수업으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나만의 특별한 포트폴리오를 위해 관찰 드로잉, 누드크로키, 패션일러스트, 석고, 판화, 세라믹 등 다양한 특강을 선택 수강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대일 스튜디오 크리틱, 아트대학교 교수 초빙 워크숍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 파이널반’은 2020년 9월 미국, 영국, 캐나다 아트대학 및 대학원 입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만큼 매주 개강한다. 수업은 주 5일 풀타임 클래스로 진행되며 학생의 포트폴리오 준비 현황과 지망 전공, 실력에 맞춰 개별 맞춤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수강생에게는 매월 30만 원, 최대 90만 원의 수강료 할인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edm아트유학은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 5년 연속 아트유학/유학미술학원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아트유학 부분에서 높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했다. 자세한 내용은 edm아트유학 전국 지사(홍대, 강남, 부산, 대구)에서 상담 가능하며 포트폴리오 수업은 홍대와 강남에 위치한 edm포트폴리오 학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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