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단독] 포스코, 내년 1월 조직개편…임원인사, 한 달 앞선 12월 별도 진행

입력 2019-11-13 17:30 수정 2019-11-14 07:42

본 기사는 (2019-11-13 17:0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서울직원 포항·광양 배치 '한차례 더' 가능성도 제기…포스코 측 "그럴 계획 전혀 없어"

포스코가 내년 1월 초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3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각각 오는 12월, 내년 1월 초에 별도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지난 2월 추진됐던 서울 일부 직원들의 포항 및 광양 전환 배치를 한 차례 더 진행할 것이라는 우려감도 나온다.

회사측은 공식부인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이번 배치는 올 초 대규모 이동 있을때부터 이미 예고된 사안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서다. 게다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서울 근무부서 중 현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부서의 생산 현장(제철소) 전환 배치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하지만, 포스코 인사팀 측은 "추가 인원 배치는 검토한 바 없다"며 "지난 2월 배치 이후 더 이상의 이동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한편, 앞서 지난해 12월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의 '현장중심 경영' 일환으로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통해 서울 근무 인원 1500여 명 중 300여명을 포항(약 250명), 광양(약 60명)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해 11월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현장 업무 강화와 지역 경제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서울에 있는 조직 중 현장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부서는 포항과 광양으로 전진 배치할 것”이라고 사전 예고한 바 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을 신속 정확하게 반영·해결하는 등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올 1월에는 서울센터 핵심부서인 HR혁신실 이름을 인사문화실로 변경 한 뒤 포항본사로 이전했으며, 이어 철강생산전략실, 기술전략실, 글로벌품질서비스실, 정보기획실 등의 직원들도 차례로 이전했다. 지난 2월 배치 작업이 마무리됐다.

임원인사 역시 1~2개월 앞당겨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는 그동안 1~2월에 임원인사를 진행해왔지만 최정우 회장이 취임한 지난해에는 예년보다 1개월 가량 당겨진 12월에 임원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0,000
    • +0.27%
    • 이더리움
    • 169,800
    • +1.8%
    • 리플
    • 256.6
    • -0.54%
    • 라이트코인
    • 51,400
    • +0.39%
    • 이오스
    • 3,038
    • +0.8%
    • 비트코인 캐시
    • 243,100
    • +0.37%
    • 스텔라루멘
    • 61.24
    • -0.91%
    • 트론
    • 16.15
    • -2.12%
    • 에이다
    • 43.03
    • +0.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8,700
    • -2.77%
    • 모네로
    • 62,300
    • +0.89%
    • 대시
    • 58,550
    • +1.3%
    • 이더리움 클래식
    • 4,495
    • +1.77%
    • 42.1
    • +2.43%
    • 제트캐시
    • 36,720
    • -0.05%
    • 비체인
    • 7.6
    • +9.2%
    • 웨이브
    • 717
    • +0.84%
    • 베이직어텐션토큰
    • 206
    • +0.49%
    • 비트코인 골드
    • 6,685
    • +0.68%
    • 퀀텀
    • 2,132
    • +5.13%
    • 오미세고
    • 834.9
    • -0.61%
    • 체인링크
    • 2,464
    • -1.52%
    • 질리카
    • 6.327
    • -2.51%
    • 어거
    • 11,930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