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반기 공급사 정보교류회 개최… "현장 소통과 동반성장 강화"포항·광양서 114개 공급사 참여… 구매 정책 공유 및 현장 고충 청취
포스코가 지역 설비·자재 공급사와의 상생 협력을 다지기 위해 포항과 광양에서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
포항 인재창조원과 광양 백운교육관에서 나뉘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
해외 기술 의존 높은 LNG 화물창 시장 공략기존 소재보다 원가 낮추고 건조 기간 단축 기대10여년 공동연구 결실…실증선 확보해 상용화 추진
포스코와 한화오션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망간강을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화물창에 적용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LNG 화물창 시장에서 국산 소재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상용화에
포스코1%나눔재단·포스코미술관 공동 기획… 평일 무료 도슨트 투어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 향유"… 포항제철소, 지역사회 상생 메세나 활동 박차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세대를 뛰어넘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연다.
포스코갤러리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본사 내 갤러리에서 ‘한 장의 세계: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멤버들이 광양에서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와 유쾌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하 ‘더 리슨’)에서는 이영현, 테이, 이승기, 수호, 이예준, 유주, 김희재가 전남 광양으로 떠나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홍보관 ‘파
"광양시와 포스코광양제철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파노라마 워크'가 상생의 결실로 오래 기억되고 시민들의 큰 자부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는 광양시와 포스코광양제철 그리고 시민들이 만들어낸 '상생과 결실"로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최근 해가 저무는 시각에 맞춰 열린 점등식에서는 구봉산 정상에 설치된 파노라마 워크가 빛을 밝히며 광양시의 새
"인구 26만명 붕괴를 계기로 인구정책을 전면 재점검 하겠습니다."
서영학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장은 인구가 26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인구정책에 비상이 걸렸다며 14일 이렇게 밝혔다.
특히 서 시장은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시는 기존 인구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대응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중국 선박금융 의존·어획량 관리 불균형도 도마황종우 “통합 부작용 최소화”…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과 강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한목소리로 우려를 제기했다. 지역별 항만의 특성과 자율성이 약해지고 부산으로 해양 기능이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항만공사 설립 취지를 고려해 통합안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우체국 창구서 카드 발급·충전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역 주민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3종을 추가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 발행 일정은 경북 구미 12일, 전남 광양 13일, 충남 공주 26일이다.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
한국향 화물 1743TEU, 유럽향의 약 2.4배…운항 결과 분석 추진12월 종합지원센터 설치…금융·보험·화물 서비스 제공
정부가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 결과를 토대로 내년 운항 선종과 항차 확대를 검토한다. 운항 경험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금융·보험·화물 관련 지원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
해경 58%·해수부 15%…파면 34건·해임 70건포상이력 감경 148건…폭행·직내괴 등 포함"주요 비위 감경 기준·심사절차 재점검해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및 산하기관에서 최근 5년여간 1000건이 넘는 징계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비위와 모욕,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비위까지 과거 포상 실적을 이유로 징계 수위를 낮춘 사례도 100건이 넘어
수입산 할인 지원 비중 25.7%…고수온 보험금 지급 평균 174일수출 굴 위생관리·섬 주민 이동권도 도마…부산 이전 후 첫 청사 감사
12일 열리는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수산물 할인 지원과 양식재해보험 등 민생사업이 실제 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수입 수산물 유통관리와 수출 굴의 위생검사 허점에 대한 지적이
구봉산 정상에 365m 체험형 조형물 설치
포스코가 포항의 ‘스페이스 워크’에 이어 전남 광양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걸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철 조형물을 선보였다.
포스코는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광양 구봉산 정상에서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 박성현 광양시장
“허리 아프다고 일을 쉴 수는 없습니다. 수술해야 한다면 어쩌죠?”
전남 동남부권의 경제 중심축인 순천, 여수, 광양은 국가산업단지와 제철소, 상업•물류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40~50대 비중이 매우 높은 도시다. 이들은 아파도 “혹시 수술하고 오래 누워 있어야 해서 일자리를 비우게 될까 봐” 병원 방문을 차일피일 미루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의 가
정원 126명 중 41명 결원…통합특별시 충원율 64%6급 이하 실무인력 35명 부족…장기 인사체계 마련 촉구
김정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순천3)이 정원의 3분의 1가량이 비어 있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조속한 인력 충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7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광양경자청의 인력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광양경
중국, 2030년 터미널 처리능력 연 2억t 목표SK이노 깐위 투자…BP·토탈도 장기 판매계약시설 확충이 수요 보장 못해…현지 판로가 관건
중국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과 가스 공급망을 확충하면서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의 현지 판매망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해외에서 조달한 LNG를 중국 발전소와 공장에 공급하기 위한 투자다. SK이노베이션 E&
2006년 광양서 출발…호주·미국 가스전 투자바로사 참여 14년 만에 국내 LNG 공급 결실생산·운송·판매 선택지 늘려 수급 변화 대응
국내 민간발전사 최초로 LNG를 직접 들여온 도전이 20년간의 공급망 투자로 이어졌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06년 광양발전소 직도입을 시작으로 해외 가스전과 액화시설, 운반선, 판매망을 확보해왔다. 호주 바로사에
A매치 휴식기를 마친 프로축구 K리그2가 다시 순위 경쟁에 돌입한다. 28라운드에서는 수원FC와 화성의 상위권 맞대결, 선두 수원의 복귀전 등이 관심을 모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에서는 2위 수원FC(승점 48)와 5위 화성(승점 44)이 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수원FC는 월드컵 휴식기
연산 30만톤 규모 구축…동남권 탈탄소 클러스터 조성청정에너지 공급·저탄소 철강 시장 확대 정부 지원 요청
포스코그룹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참여해 수소환원제철을 중심으로 한 철강 탈탄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행사에서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철강 G
윤준병 의원, 공정채용 조사 결과…23개 기관 중 16곳서 29건 지적농어촌공사·농정원 3년 연속 지적…“합격자 당락 영향 재검증해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산하 공정채용 조사 대상 공공기관 10곳 중 7곳에서 채용 관련 문제가 드러났다. 법정 가점을 부당하게 적용해 합격자를 선발하거나 직무 능력과 무관한 용모를 면접 평가 항목에 넣은 사례가 확인됐
일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특히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나이가 들수록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갈증을 느끼는 감각도 둔해져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서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동부는 폭염특보가 30일째 지속 중이며, 제주시북부(29일), 제
#1. 나는 지금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갈 때면 소년 시절 소풍 전날처럼 마음이 설렌다. 오랜 도시 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은 홀가분함을 미리 만끽한다. 특히 통영에서 배를 타고 20여 분 달려가서 한산도 동백꽃을 구경할 생각을 하면 안달이 날 정도다. 이순신 장군의 영당인 충무사가 바라보이는 홍살문을 지날
어두운 밤을 달려 도착한 바다는 서서히 일출을 준비하는 중이다.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바다 사이를 나는 무수한 갈매기 떼의 실루엣이 거친 파도 소리와 함께 성대한 아침 의식을 치르는 듯하다.
짧은 봄이 사라지기 전에 온몸으로 바다를 받아들이는 새벽이다. 끝을 알 수 없는 어스름한 봄 바다 저편을 향해 크게 묵은 숨을 토해낸다.
경주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