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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직원 '비보', 생기부 유출 의혹 이어 구설 불가피

입력 2019-09-26 18:01

서울시교육청 직원 비보, 부검 예정

(뉴시스)
(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직원이 업무 스트레스를 암시하는 유서를 남긴 채 숨졌다. 생활기록부 유출 의혹에 이어 직원 사망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은 구설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지원 A씨에 대한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같은날 오전 6시 44분쯤 서울시교육청 별관 뒤 주차장에서 남성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후 전해진 소식이다.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엎친 데 덮친 격에 처한 모양새다. 이달 추석 연휴 중 조국 장관 딸의 생활기록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서버 관리부서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직원 업무 과중 의혹에까지 휘말리게 됐기 때문.

한편 A씨는 사망 현장에 자필 메모를 남겼다. 해당 메모에는 높은 업무 강도를 호소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관련해 서울시교육청 측은 "경찰 수사 이후 유족 동의를 받는다면 입장을 밝힐 수 있다'라고 전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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