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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도 될 곳은 된다”···2016년 청약성적 넘어선 지역 어디?

입력 2019-06-11 05:00

본 기사는 (2019-06-10 17:0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최근 지방을 중심으로 분양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는 사상 최대의 청약자가 몰리며 청약열풍을 불러일으킨 2016년 보다 최근 더 많은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불황속에서도 호황을 누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16년은 416만6781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사상 최대의 1순위 청약접수가 몰린 해로 나타났다. 이후 부동산 시장에 불어 닥친 각종 규제들로 전국 청약자는 △2017년 225만3731건 △2018년 193만6842건으로 매년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정부의 연이은 청약요건 강화와 각종 대출규제로 인해 전국적으로 청약열풍이 잦아드는 모습이 뚜렷했지만, 일부지역에서는 2016년 보다 더 많은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불황 속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전국 17개 시·도 중 2016년과 비교해 2018년 1순위 청약자가 증가한 지역은 대전, 대구, 인천, 경북, 전남, 충남 등 총 6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대전 594.4%(2만9945건→20만7940건) △인천 227.52%(1만8359건→6만130건) △대구 121.33%(22만4895건→49만7771건) 등 3개광역시는 2016년과 비교해 2018년 1순위 청약자 증가율이 100%를 넘었다.

특히 이 3개지역 중 대전(10만6786건)과 대구(15만4982건)는 올해(1~5월)도 10만건이 넘는 1순위 청약접수가 몰리며 경기도(23만8335건)에 이어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 지역으로 집계됐다.

건설업계 역시 이들 지역의 청약 시장이 살아있다는 판단에 분양 물량을 계속 내놓고 있어 향후 분위기에도 관심이 높다.

우선 대전에서는 대우건설이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일대에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20가구로 이뤄진다.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8월에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3구역 재개발 단지인 '더샵 리슈빌(가칭)'을 분양할 예정이고 인천에서는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한 GS건설은 이달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대에 ‘신천센트럴자이’를 분양하고 현대엔지니어링도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을 공급할 계획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2015년부터 이어져온 부동산 호황기에 소외됐던 일부지역이 최근에는 규제 청정지역으로 부상하며 청약 온기가 돌고 있는 모습이다”며 “특히 청약시장의 온도가 지역 전체의 아파트 매매가시세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 지역을 눈 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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