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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진화 ‘총력전’…주한미군 헬기 4대 투입

입력 2019-04-06 10:07

▲전국에서 강원으로 집결하는 소방차량(연합뉴스)
▲전국에서 강원으로 집결하는 소방차량(연합뉴스)

강원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화재 진화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이날 아침 산불 지역에 진화 헬기 14대와 진화 차량 650여 대, 83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인제 산불에는 오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헬기 5대를 투입했지만 산불 지역에 안개가 많아 일시철수했다. 산세가 험해 진화 인력의 진입도 쉽지 않아 공중·지상 진화에 어려움이 따른다. 산림 당국은 616명의 진화 인력을 투입해 진화 중이며, 안개가 걷히면 헬기 14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육군 3군단도 장병 150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를 돕고 있다. 특히 육군 헬기 5대와 주한 미군 헬기 4대가 진화를 돕고 있다.

전날 주불을 진화한 고성·속초와 강릉·동해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가 밤사이 이뤄졌다. 고성·속초에는 이날 4170여 명의 인력과 장비 210여 대, 강릉·동해에는 3500여 명의 인력과 41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산불 지역에는 풍속은 한때 초속 20∼30m까지 갔으나 현재는 초속 1∼3m로 잦아들었다. 이날 낮부터 강원 영서는 5∼10㎜, 강원 영동은 5㎜ 안팎의 비 소식이 있어 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4일 시작된 강원산불의 피해면적은 이날까지 고성·속초 250㏊, 강릉·동해 250㏊(헥타르, 1㏊=0.01㎢), 인제 25㏊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고성에서 사망자 1명, 강릉에서 부상자 1명으로 파악됐다. 주택 300여 채가 불에 탔고, 농업 시설 피해액은 잠정 52억 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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