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SD카드용 초소형 캠코더 출시

입력 2008-05-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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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 panasonic.kr)는 무게 165g의 초경량 SD카드 전용 캠코더‘SDR-S7’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SDR-S7’은 SD카드 또는 SDHC 메모리카드를 기록매체로 하는 디지털 캠코더로 초경량에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극대화 했으며 DVD화질의 MPEG2 리코딩 방식을 지원해 선명하고 부드러운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퀵 스타트(Quick Start) 기능’으로 전원을 켠 뒤 0.6초 만에 촬영할 수 있어 순간적인 영상도 빠르게 담을 수 있다. ‘사전 녹화 기능(Pre-rec)’ 으로 녹화 버튼을 누르기 3초 전 영상부터 기록을 해 갑자기 나타난 촬영 대상의 시작 부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손떨림 보정기능을 채택해 미세한 흔들림 없는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스테레오 줌 마이크 기능’, ‘바람소리제거 기능(Wild Noise Reduction)’도 탑재해 깨끗한 음향까지 담을 수 있다.

이 밖에 360도 회전하는 2.7인치 와이드 LCD 스크린이 탑재해 어떤 각도로 들고 있어도 편안하게 동영상을 촬영 및 감상이 가능하다. 캠코더 측면에 추가 녹화 버튼(Sub Rec Button)을 채용해 녹화 버튼이 두 개라 낮은 각도로 촬영 시 편리하고, USB포트가 있어 PC에 동영상을 옮기지 않고도 DVD복사 장치로 바로 연결해 DVD 디스크로 직접 복사가 가능하다.

68만화소 CCD센서를 장착했으며 광학 10배줌, 디지털 700배줌까지 촬영이 가능해 먼 거리의 피사체도 문제없이 촬영할 수 있다. 라이카 렌즈를 탑재했으며 렌즈밝기는 F1.8에서 F2.8로 밝은 편. 16GB SDHC 메모리카드를 장착하면 LP모드(일반화질)에서 13시간 30분, SP모드(고화질)에서는 6시간 40분, XP모드(초고화질)에서는 3시간 20분 촬영이 가능하며 해상도 640)×480의 정지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크기는 41(W)×59(H)×102(D)mm 이며 색상은 블랙. 가격은 42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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