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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2002년 안정환 보며 축구할 수 있겠나 싶었다"

입력 2018-06-12 07:34

(출처=JTBC)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최용수가 후배이자 MC인 안정환을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져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K리그 감독을 역임했던 최용수와 샤이니의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용수는 등장과 동시에 MC 안정환에게 악수하며 "이 시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최용수와 안정환은 계속해서 서로의 디스를 주고받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용수는 안정환을 닮았다는 김형석 셰프에게 "정환이는 알고 보면 썩 그렇게 닮아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하거나 2002년 월드컵 당시 안정환을 떠올리며 "'저래서 축구경기 할 수 있겠나' 싶었다"라고 폭로했다.

안정환도 물러서지 않았다. 안정환은 1997년 프랑스 월드컵 평가전 당시 최용수의 광고판 세레모니 굴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그 사건 이후 최용수의 축구 인생이 하락세를 걸었다. 엄청난 징크스가 됐다"고 말했다. 최용수는 이에 "축구 인생에 흠집이 나진 않았다. 오히려 축구에 눈이 떠졌다"라고 해명해 출연진 모두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이날 최용수는 오세득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정말 죽인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방송 도중 'JTBC 특보'로 화면이 대체됐다. 'JTBC 뉴스특보'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현지 외출 모습이 보도됐다. 방송사는 특보 중간중간 자막으로 'JTBC 뉴스특보가 끝난 뒤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영됩니다'라고 알렸다. 약 40여 분간 진행된 특보로 '냉장고를 부탁해' 다음 방송인 '미스 함무라비'는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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