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수입1위' 2년 연속 1위 호날두 제쳐… 얼마나 벌었길래?

입력 2018-06-07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AP/뉴시스)
(출처=AP/뉴시스)

미국의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전 세계 운동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 공개한 스포츠 스타 연간 수입 '톱100'에서 메이웨더는 지난 1년간 총 2억8500만달러(약 3052억 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 메이워더는 지난해 8월 UFC 스타 코너 맥그레거(아일랜드)와 이색 복싱 대결을 벌여 단 한 판으로 2억7500만 달러(약 2945억 원)를 벌었다. 36분을 뛰어 3000억 원 가까이 챙긴 그는 3년 만에 다시 수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메이웨더는 지난 7년간 4번이나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1억800만 달러(약 1156억 원)로 3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호날두는 6년 연속 '톱3’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소속팀 FC바르셀로나와 천문학적인 액수에 재계약을 맺으며 1억1100만 달러(약 1188억 원)로 2위에 올랐다.

메이웨더의 상대였던 맥그리거도 9900만 달러(약 1060억 원)의 돈방석에 앉아 4위에 올랐다. 맥그리거는 메이웨더와의 대전으로 8500만 달러(약 910억 원)를 벌었다.

메이웨더 수입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승자 메이웨더, 엄청난 영업가 맥그리거", "한 두경기에 수입1위라니 부럽다…", "호날두랑 메시도 꾸준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브스는 이번 조사에서 2017년 6월 1일부터 올해 6월 1일까지 1년 동안 받은 연봉, 상금, 각종 보너스 등을 반영했고 세금이나 에이전트 비용 등은 계산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10,000
    • -1.92%
    • 이더리움
    • 3,098,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3.02%
    • 리플
    • 2,007
    • -1.62%
    • 솔라나
    • 126,700
    • -2.24%
    • 에이다
    • 365
    • -2.14%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41%
    • 체인링크
    • 14,110
    • -3.29%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