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박상현, 일본투어 첫 우승...18번홀 천금의 버디 4억 획득...김경태 1타차 2위

입력 2016-12-05 0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현. 사진=민수용 포토
▲박상현. 사진=민수용 포토
‘미소천사’ 박상현(33·동아제약)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첫 우승했다.

박상현은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23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JT컵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 4000만 엔(약 4억1000만원).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에 3타차 공동 2위로 출발한 박상현은 이날 17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 낸 뒤 마지막 18번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지만 천금같은 칩인 버디로 정상에 올랐다.

코리안투어 4승의 박상현은 작년부터 일본에 진출했다. 지난해 일본투어 상금랭킹 33위에 올랐다.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역시 5타를 줄여 12언더파 268타로 고다이라, 이케다 유타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유타는 공동 5위에 그친 다니하라 히데토를 따돌리고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생애 첫 상금왕에 올랐다.

▲박상현. 사진=민수용 포토
▲박상현. 사진=민수용 포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2,000
    • +1.26%
    • 이더리움
    • 3,168,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533,000
    • -1.48%
    • 리플
    • 2,032
    • +1.45%
    • 솔라나
    • 128,200
    • +1.42%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2
    • +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0%
    • 체인링크
    • 14,320
    • +1.34%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