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슈 폭로 "유진 핸드폰도 못 쓰게 하더라"…무슨 일?

입력 2016-04-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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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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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슈가 기태영을 언급해 눈길을 샀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걸그룹 S.E.S.의 멤버 슈가 출연해 유진의 남편 기태영의 유별난 아내 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슈는 "유진이 임신했을 때 바다 언니랑 맛있는 거 사준다고 나오라고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슈는 "유진이가 못 나온다고 하더라"며 "이유를 묻자 남편이 운전도 못하게 하고 전자파 때문에 휴대전화도 못 쓰게 한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슈는 "유진이가 침대에서 책만 보느라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태영은 지난 3일 방영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출연해 자신의 본명 '김용우'를 언급하며 "아내와 동성동본이다. 유진의 본명은 김유진"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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