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수익률, 이중에서 고르면 된다.

입력 2015-11-10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른기술 +204%, 티브이로직 +192%, 뉴프라이드 +133%, 이아이디 +106%, 일경산업개발 +82.93%, SG충남방적 +77%, 동양네트웍스 +77%, 삼부토건 +76%, 솔고바이오 +71%,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위즈코프 +55%, 깨끗한나라 +55%, 화승인더 +50%, 지엔코 +49.11%, 엠제이비 +48%, 오리엔트바이오 +45%, 이퓨쳐 +44%, 광림 +44%, 네오이녹스엔모크스 +43%, 코다코 +37%, 모나미 +37%, 효성ITX +37%,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가희 +32%, 바이오스마트 +29%, 쌍방울 +37%,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감마누 +27%, 케이사인 +26%, 헤스본 +25%, 유비벨록스 +25%, 윌비스 +24%, 대창스틸 +24%, 성문전자 +23%, 프리엠스 +22%, 리젠 +22%, 큐로컴 +22%, 한국항공우주 +21%, 현대상선 +20%, 일신바이오 +19%, 아가방컴퍼니 +19%, 대양금속 +19%, 한국정보공학 +19%, 갑을메탈 +19%, 아티스 +17%, 코아스 +17%, 우리산업홀딩스 +17%, 팅크웨어 +17%, 휴온스 +16%, 메타바이오메드 +16%, 제로투세븐 16%, 바른전자 +15%, 케이에스씨비 +15%, 로지시스 +15%, 에프티이앤이 +15%, 대우부품 +15%, 체시스 +15%, 케이씨에스 +14%, 웨이포트 +13%, 라온시큐어 +13%, LG생명과학 +12%, 상신이디피 +12%, 기산텔레콤 +11%, 큐렉소 +11%, 피엔티 +11%, 오픈베이스 +11%, 주연테크 +11%, 롯데쇼핑 +11%, SNH +11%, 이그잭스 +11%, 호텔신라 +11%, 엔티피아 +10%, 우리조명 +10%, 한국알콜 +10%, 브리지텍 +10% 등.

지난 3개월간 이트리거(www.etriger.co.kr) 증권방송이 달성한 수익률이다.

그리고 내일 티브이로직(121800)으로 열흘만에 +192%의 수익을 회원들에게 안겨준 정원석대표가 11월 처음이자 마지막 무료방송을 연다. 어렵게 초빙한 슈퍼개미 정원석대표의 무료방송은 쉽게 접하기 힘든 기회다.

▶ 초특급 전문가의 11월 1번 추천주 공개무료방송 →

(http://wcms.etoday.co.kr/common/images/btn/btn_add_pto.gif)
(http://wcms.etoday.co.kr/common/images/btn/btn_add_pto.gif)

슈퍼개미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시간 방송에서 직접 매매실력을 공개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그런 면에서 정원석대표는 슈퍼개미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지난 10월 20일, 2,880원에 추천한 티브이로직(121800)을 10월 29일, 매도추천가로 8,420원을 제시하여 회원들에게 +192.36%의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미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 저평가 대박주 발굴로 검증된 슈퍼개미 정원석대표의 무료방송은 올해 주식농사를 풍성한 결실로 마무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업계 최고의 대박주발굴 증권방송! 무료추천종목 지금 받아가세요 →

◈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11월 11일(수), 장중 8:30~15시

- 무료방송전문가 : 정원석대표

- 방송시청 : 이트리거(www.e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한미사이언스, 코아로직, 조아제약, 뉴프렉스, 부국철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847,000
    • -0.57%
    • 이더리움
    • 4,07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02,500
    • -1.31%
    • 리플
    • 704
    • -0.56%
    • 솔라나
    • 201,400
    • -2.85%
    • 에이다
    • 601
    • -1.64%
    • 이오스
    • 1,065
    • -3.62%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400
    • -3.64%
    • 체인링크
    • 18,040
    • -3.94%
    • 샌드박스
    • 576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