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NH투자증권
◆대형주 추천종목
△삼성전기-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양의 상향 평준화 추세로 고부가 부품 수요증가에 따른 이익 확대 예상. 고객기반 다변화에 따른 (중국향 매출 증가) 이익 변동성 완화 기대
△SK이노베이션-정유 부문의 이익증가와 석유화학 부문의 안정된 이익 기여도, 구조조정으로 인한 재무건전성의 강화 및 배당매력으로 4/4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현 주가 기준 12M Fwd PBR 0.55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의 Valuation임을 감안하면 주가의 하방은 제한적
△LG하우시스-하반기 이후 국내 입주량 회복으로 창호, 바닥재 등 건자재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며, 인조가죽, 인조대리석, 경량화소재 등 수익성 높은 제품들의 설비 증설이 계획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 하반기 옥산공장 이전 완료, 중국 우시공장 가동 등으로 연간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CJ제일제당-영업이익 기여도가 40%에 달하는 가공식품 부문 매출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바이오 사업부문에서 라이신과 메치오닌의 공급과잉 문제는 원가율 개선과 생산량 조절로 대응 가능
△하나금융지주-수익성 위주의 대출 및 저금리예금 증대에 따라 NIM 안정화. 비이자이익도 개선되어 핵심이익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할 전망. 2016년에는 IT시스템, 지점 및 인력 통합으로 합병 시너지 효과 발생 기대. 주가는 PBR 0.3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
△SK-SK그룹의 주력 자회사인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의 수익이 호전되고 있음. 현 주가는 합병법인 2016년 P/E 9.3배, P/B 1배에 불과. 지속 성장할 배당과 자체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
△엔씨소프트-길드워2 확장팩(10월23일 출시 예정)과 MXM(2016년 상반기), 리니지이터널(2016년말)로 이어지는 PC온라인 게임 신작이 전체적인 당사의 실적을 견인할 전망. 연내 중국 텐센트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B&S모바일을 시작으로 다수의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도 주목
△강원랜드-전 영업부문의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상승 억제효과 시현되면서 2015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7.8% 증가한 6050억원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또한 올해 운영인력이 보강되면서 운영하지 못하고 있던 33개의 테이블이 가동될 예정에 있어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동운아나텍-동사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탑재되는 자동 촛점장치(오토포커스) 구동칩 전문회사. 향후 전면 카메라 오토포커스 기능 탑재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화웨이, HTC 등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 듀얼카메라 탑재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
△OCI머티리얼즈-동사는 반도체와 LCD 패널 공정에 사용되는 Gas인 NF3 제조업체. 타이트한 NF3 수요를 기반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 기대. NF3의 주요 원재료인 HF(무수불산)의 단가 인하로 하반기에도 30% 중반 수준의 영업이익률 이어질 전망
△에스엘-l 4/4분기부터 미국향 신규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며 관련매출은 2016년에는 온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2015년 7월부터 국내에 의무 장착되는 주간주행등과 일부 모델에는 무선충전시스템이 적용되어 관련 신규 매출 기대
△엠케이트렌드-중국 NBA사업은 순항 중으로 올해부터 본격 성장할 전망(NBA 매장수는 지난해 16개에서 올해 80개로 늘어났고 내년에는 160개 예상) 국내 매출도 NBA 중심의 빠른 턴어라운드 전망. 안정정인 재무지표과 꾸준한 배당매력에도 주목
△에스앤에스텍-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포토마스크 소재 제조업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TSMC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함. 주요 고객사 비메모리 생산 확대 및 증설로 인혜 수혜기대. 중국 패널업체 LCD 투자확대 소식은 동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아이센스-외국 회사 중 최초로 중국 내 공장 설립하여 이를 기반으로 중국 병원 대상 고가 시장 진출 계획. 중국은 한국 공장대비 제조원가 30~40% 절감가능하여 원가 경쟁력 확보 가능
△대한유화-9월부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유가 대비 제품 가격 회복, 9~10월 유럽/아시아 역내 정기보수 물량 출회 등으로 3/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527억원(+261.5%, y-y)으로 전망(fnguide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또한 온산 유휴 부지 등의 실제 가치 등을 고려하면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평가
△한솔테크닉스-기존사업(태양광, 파워)이 중국산 모듈의 반덤핑 수혜와 수주급증으로 사상최대 실적 전망. 신사업(무선충전, 베트남 법인) 매출비중도 올해 24%에서 내년 51%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또한 삼성페이의 흥행으로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무선충전 탑재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에 수혜 기대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