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삼성전기,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09-23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생활 유용한 사업모델 지속 발굴

SK텔레콤은 삼성전기와 손잡고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 관련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은 통신 반경이 수십km로 넓고, 전력 소모가 적어 단말 배터리 수명이 수년간 유지되는 장점을 가진 기술이다. 온도와 습도, 무게, 위치 등 단순 정보를 측정해 처리하는 소물(小物) 인터넷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에 최적화 된 응용모듈을 개발하고, △자전거 관제와 위치 추적 솔루션 △스마트 가로등 관제 △가스 검침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별도의 모듈 개발비 없이 사업 환경에 맞는 센서 등을 부착해 완성된 단말기를 만들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흥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논의하는 등 사물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허일규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완성된 응용모듈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단말기 사업을 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사물인터넷 시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8,000
    • -3.84%
    • 이더리움
    • 3,040,000
    • -5.47%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6.25%
    • 리플
    • 1,610
    • -8.47%
    • 솔라나
    • 123,000
    • -4.13%
    • 에이다
    • 254
    • -3.05%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10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73%
    • 체인링크
    • 14,820
    • -3.7%
    • 샌드박스
    • 59.5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