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미국 주택지표 호조에 3주 만에 최저치로 하락…1.4%↓

입력 2015-04-2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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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은 2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금값은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나타내며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커진 것에 영향을 받았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6.20달러(1.4%) 빠진 온스당 1186.9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달 31일 이후 3주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3월 기존주택 매매가 6.1% 증가한 519만채(연환산 기준)로 전월의 489만채(수정치)에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인 503만채를 훨씬 웃도는 수치이며 지난 2013년 9월 이후 18개월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집계한 2월 주택가격지수 역시 전월 대비 0.7% 올라 전문가 예상치인 0.5%와 전월의 0.3%를 모두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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