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등 가솔린 엔진차 일부 리콜… 연료분사장치 이상

입력 2015-04-0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우디코리아는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일부 차량을 연료분사장치 이상 때문에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3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1년 4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생산된 아우디 ‘S4’, ‘A6, A7’, ‘A8’ 중 3.0 TFSI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차량이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부 차량의 연료분사장치에서 연료 누설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해당 부품의 점검과 교체를 위한 것”이라며 “차종에 따라 냉각수 온도조절기와 엔진 압력조절 밸브의 교체도 진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료분사장치에서 연료가 새면 차량 운행 때 연료 냄새가 날 수 있고, 간혹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냉각수 온도조절기 이상은 엔진 과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압력조절 밸브에 이상이 생기면 냉간 이동 때 공회전이 다소 불안정할 수 있다.

아우디의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전국 25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내년 10월2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진행된다.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는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개별 안내문이 우편 발송됐다.

점검과 교체에는 약 5시간이 걸리며 무상으로 진행된다. 리콜 실시 이전 1년 이내에 소비자가 이번 리콜과 동일한 사유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경우에는 영수증을 지참하고 해당 센터를 방문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6,000
    • +0.2%
    • 이더리움
    • 3,17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0.44%
    • 리플
    • 2,034
    • +0.1%
    • 솔라나
    • 130,100
    • +1.8%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2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46%
    • 체인링크
    • 14,830
    • +3.92%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