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올해 두 배 급등해 9000선 돌파…삼전·SK하닉 외 시총 상위 대격변 [꿈의 9000피 시대]
코스피 지수가 올해 들어 두 배 넘게 오르며 장중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어섰다. 가파른 상승세를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뒤를 이은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눈에 띄게 변화했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9040.52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말 42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6개월도 안 돼 5000·6000·7000·8000선을 넘어 9000선을 차례로 돌파했다. 올해 상승률은 110%를 넘어섰다. 지수가 두 배 넘게 뛰는 동안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3477조8000억
2026-06-18 14:14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9000선을 넘어섰다. 매파적이었던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원·달러 환율 급등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도 유입되며 코스피는 장중 9020선까지 올라섰다. 이날 오후 1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6.57포인트(1.77%) 오른 9020.8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낮 12시52분에는 9000.68을 기록하며 사상
2026-06-18 13:29
매출채권 담보로 내년 초 전액 회수 가능 전망 수탁수수료·이자수익 호재에 연간 순익 594억 한양증권이 최근 기업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에 자금을 대 준 사실이 알려지며 익스포저(위험 노출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장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실제 실적에 미치는 충격은 미미할 전망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이 보유한 중앙일보 및 JTBC 관련 전체 익스포저는 총 840억원 규모다. 회사별로는 중앙일보 300억원, JTBC 540억원으로 파악된다. 해당 자산은 매출처
2026-06-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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