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첫주 성적표…넥스트레이드 1조 '증발'·거래소는 77% '급감'
넥스트레이드 거래대금 2.2조→1.2조 축소 거래소 첫날 1.8조 몰린 뒤 3000억대 하락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마켓 출범 첫 일주일간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개장 직후 넥스트레이드 거래대금을 흡수하며 초기 거래량 확보에는 성공했으나, 자체 애프터마켓 거래대금 역시 하루 만에 70% 이상 하락해 개장 효과를 유지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 21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와 넥스트레이트를 통해 KRX 애프터마켓 시행 첫 주(9월 14일~18일) 실적을 분석한 결과,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은 40%가량 감소한 것으로
2026-09-21 06:00
지난주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의 9조원대 매도 폭탄에도 불구하고, 8조원이 넘는 기타법인의 대규모 자사주 매수세와 주 후반 외국인·기관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6890선까지 회복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4~18일)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13억과 8조7627억원 팔아치우며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기관은 기타법인의 8조1490억원 순매수세에 힘입어 8799억원 매수 우위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여전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국내 수급을 지탱하는 모양새다. 기타법인은 지난주 5거래
2026-09-21 06:00
삼성증권과 자리츠 설립…안양물류센터 편입 추진 AUM 2조 육박…에너지 줄이고 물류·모빌리티 확대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안양물류센터를 편입하며 ‘2조원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 주유소 비중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물류·모빌리티 자산을 늘려 배당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라이프는 삼성증권과 자(子)리츠를 설립해 약 2700억원 규모의 안양물류센터 인수를 추진한다. 두 회사는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실사와 리츠 인
2026-09-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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