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자동차 신고가 조준…외국인 '귀환' 가속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반도체를 필두로 한 강력한 이익 모멘텀에 힘입어 역대 신고가 경신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4월13일~17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6.6%, 6.3% 급등하며 중동발 직접 충돌 우려를 딛고 반등 추세를 굳건히 했다. 시장의 시선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변수에서 실적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이후 코스피 12개월 선행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주 대비 약 86조원 증가한 592조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IT 섹터의 이익 전망치가
2026-04-17 18:00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딛고 일어선 글로벌 증시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지수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고점인 6307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미국ㆍ일본ㆍ대만 증시는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 역시 전고점인 6307.27까지 단 115.35(1.86%)만을 남겨두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들의 강세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
2026-04-17 17:00
2025년 연결 매출 1587억·영업익 138억 ‘사상 최대’… 수익성 44% 증가 전재호 대표, 경영 성과 인정…3월 주총서 연임 확정 국내 자동차 관리용품 시장의 강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재호 대표이사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애초 목표로 내걸었던 매출 3000억원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개선과 디지털 전환(DT) 성과를 입증하며 지속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불스원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87억
2026-04-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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