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엄현경 종영 소감 "마지막 촬영"…아쉬움 묻어나네

입력 2014-09-16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마의 정원 엄현경 종영 소감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이 MBC '엄마의 정원'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엄현경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정원' 마지막 촬영. 우리 드라마는 연기자들이 어쩌면 이렇게 다들 착한지.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김수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엄마의 정원' 대본을 들고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엄현경 엄마의 정원 종영 소감에 네티즌들은 "엄현경 엄마의 정원에서 처음엔 얄미웠는데 나중엔 짠하더라" "엄마의 정원 재밌게 봤는데" "엄현경 볼수록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76,000
    • +0.31%
    • 이더리움
    • 4,50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51%
    • 리플
    • 752
    • +0.53%
    • 솔라나
    • 206,600
    • -0.91%
    • 에이다
    • 676
    • +0%
    • 이오스
    • 1,171
    • -4.64%
    • 트론
    • 171
    • +2.4%
    • 스텔라루멘
    • 16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50
    • -0.58%
    • 체인링크
    • 20,940
    • -0.66%
    • 샌드박스
    • 657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