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등 기업이 뽑은 국내 최우수 대학은?

입력 2014-05-14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균관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 서강대 등의 학교가 산업계가 본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013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그 결과 성균관대, 경희대, 광운대, 서강대, 한양대 등 수도권 대학들과 더불어 한국기술교육대, 경북대, 영남대 등 지역대학들이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이들 8개 대학은 전자반도체ㆍ정보통신ㆍ컴퓨터(SW)ㆍ정유석유화학ㆍ정밀화학(화장품) 등 5개 분야에서 2개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이다.

각 분야별로는 전자반도체 9개, 정보통신 8개, 컴퓨터 11개, 정유석유화학 6개, 정밀화학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교육부 평가사업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 협조로 대교협 주관 하에 2008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2013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5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43개 대학 112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삼성전자, GS칼텍스, LG전자, 한글과컴퓨터, 아모레퍼시픽 등 총 32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임직원 36명이 직접 평가위원으로 평가에 참여하고 2163개 기업이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는 산학연계 교육인프라, 산업계 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 교육 및 기술개발 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하였고, 평가 자료로 대학정보공시자료, 졸업생?부서장 설문조사, 대학제출 자료를 활용하여 평가(정량 53%, 정성 47%)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업체 현직 부서장 등이 대학에서 배워야할 핵심 직무역량과 필수 교과목 등을 직접 분석해 제시하고, 대학의 교육과정이 산업계 요구에 일치하는 정도와 교육성과를 평가해 대학교육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49,000
    • -4.64%
    • 이더리움
    • 2,742,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390,500
    • -8.03%
    • 리플
    • 1,804
    • -3.68%
    • 솔라나
    • 110,100
    • -6.54%
    • 에이다
    • 314
    • -5.71%
    • 트론
    • 493
    • -1.6%
    • 스텔라루멘
    • 327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14%
    • 체인링크
    • 12,380
    • -5.64%
    • 샌드박스
    • 91.52
    • -8.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