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조타수, 기기 결함 제기…“빨리 돌았다 ”

입력 2014-04-19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의 선장과 조타수, 3등 항해사가 18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

맹골수도 운항 경험이 없는 조타수가 기기 결함을 제기했다. 사고 당시 조타기가 유난히 빨리 돌았다는 진술이다.

19일 오후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의 진술에 근거해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정했다.

이와 관련, 조타수 조 모씨는 “‘세월호’ 사고 당시 조타기가 유난히 빨리 돌았다”고 밝혔다.

박 모씨도 “모터가 작동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의 자동식별장치인 AIS가 ‘세월호’ 급선회 당시인 8시 48분 37초경부터 전복이 된 8시 52분까지 3분 36초가량 꺼진 것을 기반으로 조타기의 기계결함에 대하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60,000
    • -5.15%
    • 이더리움
    • 2,726,000
    • -6.77%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12.54%
    • 리플
    • 1,790
    • -4.79%
    • 솔라나
    • 108,700
    • -7.96%
    • 에이다
    • 311
    • -6.33%
    • 트론
    • 489
    • -2.2%
    • 스텔라루멘
    • 324
    • -6.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2.13%
    • 체인링크
    • 12,280
    • -6.26%
    • 샌드박스
    • 90.57
    • -9.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