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네오트랜스 지분매각 추진 중”

입력 2014-01-02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건설은 2일 네오트랜스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네오트랜스 지분 매각과 관련 시장상황을 고려해 다각도로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령화에 직격탄…공장 평균 연령 40대 넘었다 [늙어가는 제조업 上]
  • 신약개발 나선 삼성…SK·LG 이어 ‘삼성표 신약’ 키워드는?
  • “LG전자, 로봇사업 뼈대 바꾼다…베어로보틱스로 중심 이동”
  • 10개월 만에 코스피 최고치…대선·정책 기대에 탄력
  • 상반기만 2곳 상폐…‘임상 실패·자금난’에 바이오 상장사 줄줄이 퇴출 위기
  • 배터리·방산 기업, 대선 전 대규모 유증 러쉬…글로벌 경쟁력 확보↑
  • 'D램' 강화 박차…삼성전자, 파운드리 인력 메모리로 재배치
  • ‘너도나도 AI 집중’…국내 혈액진단 업계 AI 솔루션 각축전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8,323,000
    • +0.47%
    • 이더리움
    • 3,56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3.5%
    • 리플
    • 3,058
    • -0.46%
    • 솔라나
    • 222,400
    • +0.82%
    • 에이다
    • 964
    • +0.1%
    • 이오스
    • 909
    • +0.66%
    • 트론
    • 381
    • +1.33%
    • 스텔라루멘
    • 376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160
    • -0.21%
    • 체인링크
    • 19,740
    • +0.2%
    • 샌드박스
    • 388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