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구스다운재킷 할인 상품전

입력 2013-10-31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부터 전국 매장서 신상품 30%·이월상품 50% 세일

▲레드페이스가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레드페이스 구스다운재킷 상품전'을 열고 신상품 30%, 이월상품 50% 동시 세일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레드페이스
레드페이스가 ‘레드페이스 구스다운재킷 상품전’을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작년 이월 상품뿐만 아니라 2013년 신상품까지도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 모두에게 고급 산악 양말, 스카프, 목도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구스다운재킷 신상품은 30%, 등산화를 포함한 등산용품 신상품은 20%, 이월 구스다운재킷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 상품은 콘트라구스 써미트스톰 재킷(32만2000원)으로, 다양한 색상에 높은 보온 효과와 복원력, 경량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구스다운 제품이다. 방수, 투습, 보온성 기능을 강화해 장시간 아웃도어 활동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며 입체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은 물론 볼륨감있는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헤비 구스다운재킷인 콘트라구스 익스퍼트 재킷(36만4000원)과 퍼텍스구스 트레킹 재킷(33만6000원)도 눈여겨 볼 만한 인기제품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리얼 라쿤 퍼와 실버폭스 퍼가 부착된 콘트라구스 하프재킷(41만3000원), 겨울철 산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콘트라웜 패딩부츠(16만8000원),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멜란맥스고소모(5만9000원)도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레드페이스의 구스다운 재킷은 충전재로 100% 구스다운을 사용하고 털이 빠져나오지 않게 해주는 다운프루프(downproof) 안감을 이중으로 덧대 털 빠짐 현상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어깨의 배낭 쓸림으로 인한 옷 손상을 최소화하고 재킷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손목, 어깨, 팔꿈치 등 마찰이 잦은 부위에 방탄복에 사용되는 고강도 방향족 폴리아마이드 섬유를 보강했다

또 자체 개발한 핵심 소재인 ‘콘트라텍스(Contra-Tex)’가 적용됐다. 이 소재는 특수 폴리우레탄 섬유의 막(Membrane)을 접착시키는 기술 구현을 통해 방수 및 방풍 기능은 물론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을 자랑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무속인' 논란에 입 열었다…"BTS 군대? 뉴진스 생각한 엄마 마음"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01,000
    • -3.98%
    • 이더리움
    • 4,514,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6.16%
    • 리플
    • 753
    • -4.92%
    • 솔라나
    • 210,700
    • -7.1%
    • 에이다
    • 677
    • -6.36%
    • 이오스
    • 1,235
    • -0.8%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64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50
    • -7.48%
    • 체인링크
    • 21,210
    • -4.76%
    • 샌드박스
    • 657
    • -8.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