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조정석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하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나란히 서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와 조정석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다른 배우들과도 투샷을 남기며 훈훈한 찰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조정석 잘 어울리네" "아이유 조정석 화이팅" "아이유 조정석 저러다 진짜 사귀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