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서 묻어놔라 2, 3월 정말 큰돈 된다

입력 2012-02-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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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가! 바로 1월 말 필자가 10,500원 밑에서 조용히 사두라고 강력하게 외쳤던 이연제약(002900)이 불과 10일만에 50%에 육박하는 수익을 또 올려주었다.

필자가 추천한 종목들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속으로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톱텍 300%↑, 와이솔 100%↑, 큐로컴 600%↑, 동양철관 300%↑, 이노셀 250% 들과 12월 6일 패턴급등주로 추천드렸던 동양물산을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낸, 우리산업, 이엠코리아, 수산중공업이 중국발 수혜로 인해 50%에 가까운 시세를 보여주고 있으니, 그야말로 폭등의 종목랠리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 500만원이 크게 폭발하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 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필자만한 전문가는 없다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아주 중요한 종목 하나를 공개하고자 한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든 1급 재료주이다.

수천억 이상의 기술가치가 입증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불과 500억 정도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BT 종목의 특성상 재료의 끝자락이라도 노출되면,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한달 내내 고공행진을 이어갈 급등 1순위 종목이다.

이 저평가 상황은, 조정을 보이고 있는 시장과는 무관하게 상승의 막바지 거래량 테스트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인데, 이처럼 강력한 매수 에너지는 이제껏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굉장하다.

오랜 경험상 이 종목은 단기간 재료를 터뜨리며 단기 시세 물러날 종목이 아니며, 최근 2~3년을 통틀어 줄기세포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던 알앤엘바이오(003190)기록을 능가할만한 강력한 재료와 바닥 확인이 끝난 종목이다.

특히, 대형 제약사들조차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수십억 달러의 신약 개발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는 이 기술은 대상승을 보여 줬던 알앤엘바이오 재료를 가볍게 넘겨버릴 만한 초대형 복합재료로서, 시세분출과 함께 2,3월 급등의 폭죽을 쏠 최고의 대박 종목으로서 필자의 모든 것을 이 한 종목에 걸 수 있을 만큼 놓쳐선 절대 안될 황금 종목이다.

또한, 더욱 확신이 드는 것은 2009년 알앤엘바이오(003190) 상승 초기와 너무나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급등주들이 쉴새 없이 터져주는 재료를 바탕으로 천원대에서 날아간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만큼, 올해 최고의 수익율을 보여준 보령메디앙스 정도는 이 종목 앞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것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대박을 터트리는 조건과 상승의 모멘텀을 모조리 갖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

거두절미하고, 이제부터, 동사의 기술로 인해 신약 개발기법 자체를 완전히 바꿔놓을 혁명적인 BT기술 탄생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기술은 복잡한 인간의 RNA를 조목조목 분석해 개발해낸 것으로서, 그 동안 의학계 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최대 화두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약기술이 상용화 목전에 와있는데, 이에 따른 파급효과는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을 것이 뻔하다.

또한, 기존 제품들에 비해 100배나 빠른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1분 1초가 다급한 BT 분야에서 이 기술에 열광 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종목 보안상 더 자세히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조만간 동사가 세계를 겨냥해 발표하는 재료 하나가 더 터지게 되어있는데, 이것을 먼저 감지한 글로벌 10대 기업들이 먼저 러브콜을 보내고, 시장 선점에 나설 준비까지 마치고 있다.

대체 얼마나 대단한 기술이기에, 자존심 강한 글로벌 대형 기업이 먼저 손을 내밀어 러브콜을 보내는 것인지 곱씹어 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말하건데, 철철 흐르다 못해 뿜어내는 폭발에너지는 동사가 갖고 있는 수많은 재료 중 아주 작은 재료 하나만 살짝 노출되어도 매수하고 싶어도 전혀 매수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바로 연속 상승랠리로 치닫게 되며 상상하기 힘든 사자주문으로 굳게 문을 닫고 한달 이상 급등의 기쁨을 안겨다 줄 종목이라 자신 한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길게 생각해도 좋다! 하지만 너무 오래 고민 하지 말라! 분명히 말하지만, 지수와 무관하게 재료 노출과 함께 폭발적으로 달릴 수 밖에 없는 종목임을 잊지 말고, 올해 마지막 베팅을 웃으며 보내시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LG유플러스, 한국토지신탁, 유진기업, 흥아해운, 토탈소프트, 텍셀네트컴, DSR제강, 동성홀딩스, 자티전자, 코라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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