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하늘공원에 수소충전소 들어선다

입력 2019-07-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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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지난 30일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주식회사 유종수 대표(사진 왼쪽에서 5번째)와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지난 30일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주식회사 유종수 대표(사진 왼쪽에서 5번째)와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공항에 수소충전소를 연내 설치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공항 수소충전소는 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제1여객터미널 진입도로에서 이동이 편리한 인천공항 하늘정원 내에 설치할 계획이며, 수소에너지네트워크에서 수소충전소 설치와 향후 10년간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수소충전소 운영시점에 맞춰 업무용 차량을 수소자동차로 전환하고 공항 내 순환버스를 수소버스로 순차적으로 전환하는 등 수소차량 확대 도입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항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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