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승협 교수, 미국영상의학전문의학회 명예펠로우 추대

입력 2019-07-23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회 소속 전문의들 중 10년 이상 학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을 펠로우(FACR)로 선정

▲(오른쪽)오른쪽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승협 교수(서울대병원)
▲(오른쪽)오른쪽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승협 교수(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영상의학과 김승협 교수가 미국영상의학전문의학회(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이하 ACR) 명예펠로우(Honorary Fellow)로 추대됐다고 23일 밝혔다.

ACR은 미국 전문의 3만8000명 이상이 속한 이 분야의 세계 최고의 전문단체로서 소속 전문의들 중 10년 이상 학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을 펠로우(FACR)로 선정한다. 외국인으로 영상의학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인정하는 인사에게 매 년 2~3명을 명예펠로우로 추대하며 2019년에는 김 교수 외에 홍콩대학 방사선종양학의 앤 리 교수가 추대됐다.

2005년에 서울대병원의 한만청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ACR 명예펠로우로 추대됐으며 2011년에 서울대병원 최병인 교수가 두 번째, 이번에 김승협 교수가 세 번째이다.

김승협 교수는 “이번 미국영상의학전문의학회에서 명예펠로우로 추대된 것은 본인의 영예이기도 하지만 대한영상의학회의 수준과 업적을 ACR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8월 말로 정년을 맞는 김 교수는 그 동안 유럽영상의학회(ESR)등 8개의 해외 영상의학회 및 초음파의학회의 명예회원 및 명예펠로우로 추대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2,000
    • -2.88%
    • 이더리움
    • 2,783,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83,700
    • -8.14%
    • 리플
    • 1,837
    • -0.7%
    • 솔라나
    • 110,900
    • -4.81%
    • 에이다
    • 320
    • -2.74%
    • 트론
    • 494
    • -1.2%
    • 스텔라루멘
    • 33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48%
    • 체인링크
    • 12,600
    • -2.55%
    • 샌드박스
    • 93.15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