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레고켐 “기술이전 효과, 올해 영업이익 141억 전망"

입력 2019-07-23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푸싱, 美밀레니엄 이어 브릿지바이오의 항섬유화제 기술이전에 따른 수익배분 영향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첫 영업흑자 전망을 내놨다. 레고켐은 23일 올해 매출 603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의 실적이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잇따른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이전 효과에 따른 것이다. 레고켐은 "기존에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금 및 마일스톤과 의약품사업부문의 올해 실적에 더해 최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레고켐으로부터 도입한 오토택신 저해제 ‘BBT-877(LCB17-0877)’을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함에 따라 발생하는 선급금 및 마일스톤 수익배분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레고켐은 푸싱제약(Fosun pharma)와 하이헤바이오(HaiheBio), 밀레니엄 파마슈티컬(Millenium pharmaceutical) 등에 각각 HER-2 ADC와 항생제 후보물질 ‘델파졸리드’, 항체-약물 접합체(ADC) 원천기술 등을 기술이전하고 이에 따른 선급금과 마일스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함께 지난 2017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오토택신(autotacin) 저해제 후보물질 ‘BBT-877’이 최근 베링거인겔하임에 계약금을 포함 최대 11억유로(약 1조46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됨에 따라 레고켐바이오도 계약금의 50%가량을 분배받게 됐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52억원, 영업손실 159억원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67,000
    • -1.76%
    • 이더리움
    • 2,777,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388,900
    • -6.74%
    • 리플
    • 1,827
    • -1.19%
    • 솔라나
    • 111,400
    • -3.55%
    • 에이다
    • 319
    • -2.45%
    • 트론
    • 492
    • -1.2%
    • 스텔라루멘
    • 341
    • +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71%
    • 체인링크
    • 12,630
    • -2.47%
    • 샌드박스
    • 93.38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