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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전망] “원달러, 보합 출발 가능성…달러 강세 영향 전망”

17일 원ㆍ달러 환율은 보합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7원 내린 1177.6원에 거래를 마쳤다.

허정인 NH선물 연구원은 “원ㆍ달러 환율은 미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며 “이후 장중 금통위 대기모드에 이에 따른 롱스톱(손절매도) 분위기가 형성되며 하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말했다.

달러화는 예상보다 양호했던 미국 소매 판매 결과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했다. 반면 유로화는 유로존 ZEW심리지수의 부진으로 약세를 보였다.

허 연구원은 “미국의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을 대폭 웃돈 채로 발표된 데 반해 독일의 ZEW 서베이 지수는 전망치를 밑돌며 미국과 유로존의 펀더멘털 격차를 재차 확인했다”며 “이에 달러화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미 달러화 가치는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ㆍ달러 환율은 1178.65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러 강세 등을 고려하면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백 삼성선물 연구원은 “전일 서울환시에서 원화의 상대적인 강세가 눈에 띄었으나 간밤에 유럽 지표의 부진과 미국 지표의 호조로 달러 강세를 보였다”며 “여기에 일본 수출 제재 이슈 및 금통위를 앞둔 롱플레이 가능성도 여전히 유효해 환율은 다시 1180원 위로 상승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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