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지역아동센터에 전기차 기증

입력 2019-07-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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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와 송월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와 송월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달 27일 나주시청에서 송월지역아동센터에 50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니로 EV)를 기증했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보유 차량이 없거나, 노후 경유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전기자동차를 후원하는 ‘희망에너지플러스 전기자동차 지원사업’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력거래소의 전기차 후원으로 인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이동 편의성이 개선되고, 차량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화 송월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전기자동차 후원으로 아동들의 귀가나 문화체험 활동 시 이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를 후원해준 전력거래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나주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이전지역과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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