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4급판정, JYP 측 "과거 어깨 부상, 30일부터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입력 2019-05-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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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준호가 4급판정을 받고 30일부터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준호가 향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병역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준호가 현역병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이행하게 된 데 대해 JYP 측은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발생한 사고로 오른쪽 어깨를 크게 다쳐 수술을 하고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다"라며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부득이하게 어깨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준호는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 '10점 만점에 10점', 'Again&Again', 'Heartbeat', '우리집'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김과장' '기름진 멜로' '자백' 등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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