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민의 아픔 전할 것… 文 대통령, 일대일로 만나자”

입력 2019-05-17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대전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해 연설하고 있다.(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대전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해 연설하고 있다.(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면 민생대장정을 통해 들은 국민의 아픔과 쓰라림, 피 흘리는 소리, 그 고통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라며 “일대일로 만나달라”고 제안했다.

황 대표는 이날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5차 장외집회에 참석해 “지금 대통령이 정말 대화할 의지가 있으면 왜 안 만나고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우리 국민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을 안 하더니 북한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5당 대표 회담을 하자고 한다”라며 “도탄에 빠진 국민 경제를 얘기해야지 지금 북한에 식량을 줄 궁리를 할 때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2중대, 3중대와 ‘와’ 하고 모여 몇 마디 하다 마는 의미 없는 회담을 해도 되겠느냐”라며 “제가 그래서 5당 회담이 아니라 일대일 회담을 하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이 일자리를 챙기겠다며 청와대에 일자리 현황판을 만들어놨지만 이를 갖고 설명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며 “일자리가 폭망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정부의 좌파독재가 막바지에 다다랐다”며 “죽기를 각오하고 이 정부의 경제 폭망, 민생 폭망, 안보 폭망을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8,000
    • -2.09%
    • 이더리움
    • 2,789,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384,100
    • -7.65%
    • 리플
    • 1,838
    • -0.54%
    • 솔라나
    • 111,700
    • -3.71%
    • 에이다
    • 322
    • -1.83%
    • 트론
    • 492
    • -1.4%
    • 스텔라루멘
    • 33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0.14%
    • 체인링크
    • 12,630
    • -2.4%
    • 샌드박스
    • 93.33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