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법인과 전문투자자 위한 특별 간담회 개최

입력 2019-05-17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외주식 담보 P2P금융사인 코리아펀딩은 16일 법인ㆍ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코리아펀딩)
▲장외주식 담보 P2P금융사인 코리아펀딩은 16일 법인ㆍ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코리아펀딩)

장외주식 담보 P2P금융사인 코리아펀딩은 16일 법인ㆍ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펀딩은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성대하게 치르고자 노력한 행사이며, 코리아펀딩에 가입돼 있는 법인ㆍ전문 투자자 이외에도 코리아펀딩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법인ㆍ전문 투자자도 대상으로 하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P2P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더불어 P2P금융시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내용과 함께 코리아펀딩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와 함께,김해동 대표의 인터뷰 영상을 비롯한 인사말, 코리아펀딩의 새로운 사업분야인 코리아 Pre-IPO에 대한 간략한 사업 설명 등이 있었다.

특히 많은 참석자들은 새로운 사업분야를 끊임없이 모색하는 코리아펀딩의 진취적인 모습에 감탄을 하며 코리아 Pre-IPO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코리아펀딩에서는 참여한 분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준비하고 지급해 더욱 뜻 깊은 시간으로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정해진 일정이 모두 끝난 이후에는 점심식사와 함께 김해동 대표를 포함한 코리아펀딩의 임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코리아펀딩을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펀딩은 최근 누적대출액 1900억 원을 돌파한 장외주식을 이용하는 P2P금융사 중 하나이며, 10여개가 넘는 등록특허를 기반으로 사용하여 장외주식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또한 풍부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콘텐츠에는 장외주식과 공모주 분야의 노하우를 이용한 장외주식과 공모주에 관한 분석보고서, 비상장 법인의 성장과 컨설팅, 투자에 중점을 둔 코리아 Pre-IPO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그 경쟁력을 더해가고 있다.

코리아펀딩에 법인이나 전문 투자자로 가입해 투자를 하게 될 경우 투자금액의 한도 제한 없이 투자를 할 수 있으며, 법인의 세율을 적용 받아 세금을 절약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코리아펀딩에서 진행하는 투자 설명회나 간담회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하며, 비상장 법인을 관리한 경력이 많은 코리아 Pre-IPO팀의 컨설팅과 더불어 진행하는 특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는 법인 투자자와 전문 투자자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고, 오신 분들끼리도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예정했던 대로 추후에는 이번에 진행한 간담회 보다 더 소규모로 진행해 더 긴밀한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블랙스톤 회장 “AI붐에 데이터센터 급증…전력망 과부하 엄청난 투자 기회”
  • 기후동행카드, 만족하세요? [그래픽뉴스]
  • 단독 저축은행 건전성 '빨간불'에 특급관리 나선 금융당국 [저축銀, 부실 도미노 공포①]
  • 비트코인, 6만1000달러도 위태롭다…‘ETF 매도’ 직격 [Bit코인]
  • 푸바오 중국 근황 공개…왕죽순 쌓아두고 먹방 중
  • [르포] "팔 사람은 진작 다 팔았다"…금·달러 고공행진에도 발길 뚝
  • “자물쇠 풀릴라” 뒷수습 나선 쿠팡…1400만 충성고객의 선택은?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8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3,000
    • -4.67%
    • 이더리움
    • 4,429,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2.79%
    • 리플
    • 733
    • -0.95%
    • 솔라나
    • 199,100
    • -4.46%
    • 에이다
    • 665
    • -2.35%
    • 이오스
    • 1,083
    • -2.43%
    • 트론
    • 163
    • -2.98%
    • 스텔라루멘
    • 16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950
    • -3.05%
    • 체인링크
    • 19,580
    • -1.9%
    • 샌드박스
    • 63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