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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6월 이후 생산량 주목”-키움증권

국제유가가 6월 이후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16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제에너지기구(IEA)가 5월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며 “IEA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향후 사우디의 공급 확대 기대가 있는 만큼 공급 위축 우려는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IEA는 4월 수요 둔화 우려를 지적한 바 있는데, 이번 5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원유 수요 증가량을 8개월만에 처음으로 일간 130만 배럴로 기존 전망치 대비 9만 배럴 하향 조정했다”며 “이는 1분기 중 일부 신흥국 수요 부진을 반영한 것으로 2분기 이후 개선될 것으로 지적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IEA의 원유 수요 하향 조정을 크게 우려할 것은 아니라고 보며, 4월과 비교했을 때 수급 상황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원유 선물시장은 백워데이션 상태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원유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며 “다만 5월 이후 주요국 공급에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수급 상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6월 25~26일 OPEC 정례회담이 개최되는데, 사우디 등이 미국의 대 이란 제재에 대한 대책으로 생산량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OPEC이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해 생산량을 소폭 확대한다면 국제유가 상승이 제한되면서 올해 국제유가는 평균 60불 수준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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