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 주택거래 7000건 못 미쳐…전년비 44%↓

입력 2019-05-1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서울 주택 거래량이 여전히 얼어붙은 상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5만7025건)은 지난해 같은 달(7만1751건)과 5년 평균(8만9425건) 대비 각 20.5%, 3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5만1357건) 대비로는 11.0% 늘었다.

수도권의 거래량 위축이 더 심했다. 4월 수도권 거래량(2만5366건)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1.5%, 지방(3만1659건)은 8.8% 감소했다. 특히 서울은 692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3.9%, 5년 평균보다 56.9%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3만5893건)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6%, 아파트 외 거래량(2만1132건)은 16.7% 각각 감소했다.

4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6만174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15만3609건) 대비 5.3% 증가, 5년 평균(14만1807건) 대비 14.1% 늘었다. 전월(17만7238건) 대비로는 8.7% 줄었다.

전월세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0.3%로, 지난해 같은 달(40.0%) 대비 0.3%포인트 증가, 전월(42.0%) 대비 1.7%포인트 감소했다.

수도권 거래량(10만8631건)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 지방(5만3113건)은 3.2% 증가했다. 서울은 5만2031건 거래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늘었다.

한편 아파트 거래량(7만4024건)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9.7% 늘었고, 아파트 외(8만7720건)도 1.8%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4,000
    • -3.46%
    • 이더리움
    • 2,762,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387,500
    • -7.98%
    • 리플
    • 1,820
    • -1.89%
    • 솔라나
    • 110,300
    • -5.4%
    • 에이다
    • 318
    • -3.34%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335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0.09%
    • 체인링크
    • 12,540
    • -3.46%
    • 샌드박스
    • 92.59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