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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 "중국 중소 수출업체, 미ㆍ중 무역분쟁 우려 여전"

▲1일 중국 '일대일로' 거점인 칭다오항의 컨테이너선. 칭다오/AP연합뉴스
▲1일 중국 '일대일로' 거점인 칭다오항의 컨테이너선. 칭다오/AP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이 이르면 다음 달 말 무역협상에 합의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중국 중소 수출업체의 우려는 여전하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20일(현지시간) SCMP에 따르면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최대 수출입 박람회에 참석한 수출업체 관계자들은 미중 무역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한 대리석 수출업체 직원은 "무역전쟁 전에는 생산라인 10개를 가동했으나 현재는 2개만 가동 중"이라며 "직원 수는 200명 정도에서 40명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역분쟁이 수년간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우리가 화웨이만큼 중요하지도 않고 우리 목소리가 무역협상에서 들리지도 않지만, 산업 전체가 고통받고 많은 기업이 도산했다"고 언급했다.

한 조명업체 직원은 "수만 개씩 들어오던 미국과 유럽의 대량구매 주문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대신 일대일로 참여국에서 소규모 주문이 들어온다"면서 "이전에는 최소 주문량이 1000개였으나 지금은 20개"라고 말했다.

한 배터리 회사 직원은 "'불확실성'은 수출업자들에게 저주스러운 말"이라며 "미국과 일본의 무역분쟁은 합의까지 수년이 걸렸다"고 미중 무역분쟁 합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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