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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Z세대 여성 겨냥 '일러스트 한정판' 선보여

CJ제일제당이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세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감 마케팅에 나섰다. 이들이 좋아하는 책의 다양한 일러스트를 스팸 제품에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 한정판은 그림 수필인 ‘그런 날에 네가 있어서’와 협업해 출시됐다. 이 책은 대표 포털사이트에서 4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최정현 작가의 그림 수필로, CJ제일제당은 스팸 제품에 수필의 다양한 주요 장면을 일러스트로 넣었다.

CJ제일제당은 일상에서 친숙해진 스팸이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1020세대에게 다가가고, 브랜도 인지도를 넓히려는 의도로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스팸이 메가 브랜드라는 점과 최정현 작가의 작품들이 1020세대 여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SNS상에서도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정판 출시에 맞춰 스팸 브랜드의 공식 SNS에서도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었던 스팸의 순간’을 응모하면 책과 스팸 한정판을 증정하는 행사다. 또한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의 온라인 도서점에서 해당 책을 구매하면 스팸 한정판 제품을 증정한다. 롯데마트에서는 스팸 모양을 본뜬 큰 케이스에 스팸을 담은 ‘자이언트 스팸’을 구매하면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를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외에도 SNS상에 스팸 가상 제품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스팸 가상 제품이란 실제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이미지로만 존재한다. 스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 스팸 치약, 스팸맛 구운소금 등 사진으로 선보여 실제 제품으로 출시 계획 여부에 대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양성규 CJ제일제당 HMR(가정간편식) Canfood팀 과장은 “장수 브랜드 스팸이 젊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가 스팸을 일상에서 친근한 제품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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