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인터넷전문은행 두 곳 출범

입력 2018-12-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5월 인터넷전문은행 두 곳이 새로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내달 인터넷전문은행 평가항목과 배점을 발표한 뒤 인가설명회를 열어 내년 3월 중 예비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발표했다.

우선 한 번에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신청을 받은 뒤 심사한다. 접수를 마친 뒤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와 예비인가, 본인가 등 절차를 진행한다. 심사 공정성을 위해 은행업 감독규정에 따라 외부평가위를 구성해 운영한다.

금융위는 은행업 경쟁도 평가 결과와 해외 주요국 동향을 고려한 결과 '2개사 이하'를 새로 인가하기로 했다. 단 평가 결과에 따라 1곳만 인가할 수도 있다.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는 이달 3일 은행업 경쟁이 충분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경쟁력을 높이려 혁신을 선도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는 인터넷은행 등 소형·전문 은행을 새로 인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심사 항목은 은행법령상 인가 심사 기준을 적용한다. △자본금과 자금조달의 안전성 △대주주 및 주주구성계획 △사업계획 △발기인과 임원 △인력·영업시설·전산체계 등이다. 새로 태어날 인터넷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법에서 허용한 업무는 모두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00,000
    • -2.78%
    • 이더리움
    • 2,699,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55,700
    • -10.85%
    • 리플
    • 1,776
    • -0.62%
    • 솔라나
    • 106,200
    • -2.84%
    • 에이다
    • 298
    • -5.4%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11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69%
    • 체인링크
    • 12,350
    • -0.4%
    • 샌드박스
    • 90.91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